복부에서 6000씨씨 뽑고 100씨씨 힙딥심해서 원장님께서 짝궁뎅이맞춰서 넣어주셨는데 대용량으로 뽑은만큼 통증은 있긴했는데 일상생활 불가능한정도는 아니였고 꽤나 견딜만한 고통에 살만했었던 나날이였던듯 바본이 심해서 쏘쎄드 압박복입고있는데여름날 치고 견딜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