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질문글을 여러번 올렸었고, 정말 많은 고민끝에 기증늑 사용해서 코수술 잘 받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비중격 조금 휜 것때문에 숨도 많이 불편했고 모양도 아쉬워서 겸사겸사 결정을 하였는데, 전신마취가 너무 걱정되어서 자가늑 기증늑 계속 고민하다가 기증늑으로 갔는데 후회없네요! ㅎㅎ 흡수나 처짐 아직 전혀 없고 높이도 수술후 지금까지 1도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 코부지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