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되니까 적응되고 살만해짐! 부기도 하루하루 빠지는게 보인다. 수술직후~3일차까진 내가 왜 이런 개고생을하지 정병오기 딱 좋음 ㅎㅎ 난 산책을 매일 아침,점심or저녁으로 1시간씩 걸었음! 부기는 다 필요없고 진짜 산책이 답이다. 글구 방구석에 있음 더 우울하자나.. 산책하니까 그나마 힐링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