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후기에 이어 오늘은 3주차를 들고왔오 ㅋㅋ
2주까지는 붓기랑 멍때문에 이게 내가 돈 들인 보람이 있는건가..?
자책도하고 바본이 점점 딱딱하게 올라와서 진짜 우울했거든 ㅠ?
바본때문에 성예사에서 바본 검색해서 첨부터 끝페이지까지 관련글 다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라고 3주차 되니까 멍도 쑥쑥 빠지고 허벅지사이도 멀어져서 너무 행복해 ㅠㅠㅠㅠ
그래서 글 쓸생각 1도 안하다가 사진찍어서 들고왔어 ㅠㅠ
진짜 고민은 사치다 ,, 게다가 이젠 옷도 길어지는 지방추출주사 황금기가 오고있쟈냐?
일단 상담부터 가라,,, 나처럼 고민하다 시간낭비하지 마!!!!
셋째날부터 멍 진짜 심하게 내려오고 일주일차는 바본때문에 울퉁불퉁 ㅠ
마법처럼 2주+3일차부터 심하게 달라지는 라인,,,! 보이니,,,?
나는 세돌 아들맘이라 활동량 진짜 많거든
그래서 하원하고 종일 돌아다니느라 붓기도 장난 아니었는데
자기전에 틈틈이 L자다리하고 스트레칭 많이 해주고했더니 큰 붓기는 3주 가까이 되니까 빠진거같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