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복부 지흡한지 1년이 되었네요 저는 첫수술이라서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오랜 경력있는 의사분을 주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350주고 비싸게 한 것 같아요. 그런데 효과가 조금 있긴한데 한 70프로만 정리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상처도 일년이면 없어진다는데 아직까지 선명하네요ㅜㅜ 차후의 후기도 남기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