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 ㅋㅋㅋㅋㅋ 팔뚝이 아주그냥 여리여리
팔꿈치 기준 위가 아래보다 더 얇아요...
근데 복부는 언제쯤 바본이 다 빠지련지 소중이가 튀어나와있는데
밥먹으면 더 튀어나와서 좀 웃겨욬ㅋㅋㅋㅋ
허벅지도 아주 성공적
하지만 같이 한 이식이 살짜쿵 짝짝이에 더 됐으면 해서
이번에 경과상담갈 때 말씀드려보고 또 할지 말지 결정하게 될듯해여!!
아 그리고 원장님 실장님 다 너무들 친절하시고 스윗하십니다..
[@춥네요] 제가 계산한게 아니라..음 음 암튼 천은 진짜 넘었어요 듣긴했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아무튼 전 진짜 가격값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흉터도 엉덩이골쪽은 아직 좀 짖고 겨드랑이는 거의 다 사라졌어요 흐히흐히 아주그냥 몸매가 진짜.. 저 원래 가슴이 크고 코로나로 확찐자되면서 가슴이 더 커졌는데 여기서 지흡하니까 그냥 팔뚝 여리여리~한데 가슴 빡!!해서 아주 죠아혀 걍 한 날이라도 젊을 때 빠를 때 하세요 진짜 전 아픈거 그것보다 더 아프더라도 다시 할거에요 흉터가 더 남거나 더 비싸거나 뭐해도 그냥 할거에요. 아 갑자기 급흥분해서 주절주절길게 썼네요.. 암튼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