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에 몸무게 54키로.. 허리는 22~23인데 하체가 진짜 극단적으로 두꺼워서 벗은 몸을 보면 판타지 영화에 나오는 하체는 말 상체는 사람인 그것처럼 보였습니당....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배랑 팔만 기아처럼 말라가고 허벅지는 언제나 튼실.... 결국 작년에 지방흡입을 했는데요... 완전 대만족입니당 ㅎㅎ 몸의 밸런스를 찾았어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