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블로그에 원장님이 직접 글 게시하시는거보고 신뢰해서 갔는데 일단 왼쪽 허벅지 한부분이 오백원 동전만하게 파였구요 일자로 쭈욱? 연결되서 파인게 스페츌라?로 쭉 흡입한 모양으로 길게 한번 파였어요.. 그래서 레깅스 입으면 다 티나고 엉덩이 있고 그밐에 손가락 두덩이 있고 그 밑에 쭈욱 줄이 하나 더 가있어요 오른쪽 엉덩이는 덜 뽑으셔서 더 커요.. 파임은 없음 의사선생님 말로는 오른쪽 엉덩이 옆쪽이 원래 파여서 (사실임)그래서 아래를과하게 제거하면 쳐질까바 글러셨다는대 어쨌든 전 짝궁둥이가 됬고.. 저번에 원장님 퇴근시간전에 가보니 좀 끝나고 약속 있으신지 통화하시고 얼렁뚱땅 마무리 짓는 느낌이었어요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 댓글로 병원 반응 남길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