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에 비해 하비족이라 5년 전 허벅지 지방흡입술 받았어요. 혼자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마취깨고 집으로 왔어요 압박붕대하고 그 다음날 압박스타킹 착용했어요 허벅지는 정말 너무 아파서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악악 소리가 낫어요 압박스타킹 신을때는 정말 눈물이..찌릿~ 현재 5년이 지났지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