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매년 반팔이나 나시 입으면 팔 불룩한게...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팔지흡 1년 넘게 고민하다 질렀는데 진짜 만족해ㅠ 근데 고민은 길게 하는걸 추천.. 불편한 부분도 당연히 있고 시간이 좀 지나야 드라마틱해 지는것도 있어서 하루만에 변하는걸 기대하고 하면 정병 걸릴수도 있음
예사에서든 다른곳에서든 후기 많이 찾아보고 병원도 진짜 잘 골라야 하는 시술?중 하나가 지흡인듯
지금 거울보면 어깨랑 등도 훨씬 깔끔하게 보여서 요즘은 머리 묶고 다니기도 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