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탑라인의원 , 압구정ㅌㄹㅇ 팔뚝 복부
지흡 3일차 .
손품 발품 팔다가 간곳이 압구정탑라인.
한소미 실장님 배정받고 꼼꼼하게 상담받고
그 날바로 수술날짜까지 예약하고 왔음.
항상 팔,견갑,복부 상반신 부위가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라 고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원장님도 실장님도 신경써주시면서 케어해주시고 라인도 잘 빼주셔서
그런 지 안전하게 수술 잘 마치고 성공적으로 끝나서 정말 만족함ㅜㅜ
수술직후에도 아픈건 둘째치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음ㅎ 붓기랑 멍 관리 잘해야징..
다른 곳보다 특히 등쪽에 지방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총 6800cc뽑으셨다는데,, 새삼 저의 나태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함 ㅠㅠ
좀 괜찮아지면 하체도 탑라인에서 할 것 같음 !!
지흡은 압구정 탑라인 추천함 !!ㅎㅎ
오 !!
나는 이제 한달조콤 안됐는데
지금은 살것같아 ^^ 가끕 콕콕 찌릿찌릿한거 외에는
하지만..식욕이 넘 왕성해 ㅠㅠㅠ
살찔까 무서운데..으악!!!
아픈건 나는 한 2주정도 갔던거같아
그뒤론 걍 내살이 아닌느낌^^
2주정도만 참아 ㅠㅠㅠ
아왜했지 후회하다가도 눈에띄게막 성공한거같진않지만 라인이 정리되서 좋아 ㅠㅠ
화이팅
버거맘입니다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