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살 닿는게 욱씬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 불편감 없이 지낸지 좀 됐네? 싶으니 2달차야 ㅋㅋㅋㅋ
람스는 두번짼데 지이는 난생 처음 해봐서 생착도 좀 걱정 되고.. 절대영역이라는 허안도 반신반의 했는데 힙딥라인이랑 허벅지 실루엣은 이정도면 만족중이야
물론 시술은 팔때에 비하면 아픔… 당연히… 아픈거 너무 무서우면 마취하고 지흡으로 가도 되는데 난 마취가 더 무서워서 람스 했써
비포는 압박없는 히트텍 입고 찍은 건데 완전 유나 골반 바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골반 뼈벅지도 선호하지 않아서 딱 나랑 어울리게 매끈하게 잘 자리잡고 있는듯!!!
지이때매 과해질까 고민하는 사람 + 나처럼 자연스러운게 좋지만 콤플렉스는 보완하고 싶은 사람은 고민해봐도 갠찬을 거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