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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11주차 뼈팔뚝시술 후기

zkxhr12
Date 24.11.10 21:09:32 View 1,535

전후 사진

<전후 사진>


시술전..(삭제예정…)

<시술전..(삭제예정…)>


시술후

<시술후 >


시술후 사진 ㅠㅠ

<시술후 사진 ㅠㅠ>


뼈팔뚝으로 가는과정ㅠㅠ

<뼈팔뚝으로 가는과정ㅠㅠ>


예사들앙 나 자랑좀 할께 헤헤 뼈팔뚝 된 후기얌>><>< 나 벌써 팔뚝지방주사 맞은 지 11주차나 됐어!! 아 돈쓴 보람있어 이래서 시술하구나…@@@ 1. 시술 전 나는 병원 세 곳 상담 갔었고, 상담 돌다가 결국 지방 추출 주사로 받기로 결정했어. 처음 알아볼 땐 병원마다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병원도 너무 많아서 솔직히 짜증날 정도로 헷갈리더라구 ㅋㅋㅋ 결국 여러 번 고민한 끝에 팔뚝 지방 추출 주사로 시술 받기로 했지 ㅎㅎ 2. 시술 당일 시술 당일에는 솔직히 수술방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안 떨렸어. 수술보다는 시술이기도 했구 ㅎㅎㅎ 근데 막상 누우니까 좀 떨리더라. 온갖 생각이 다 들었어. 하지만 시술할 때도 후에도 특별히 아프거나 고통스러운 기억은 없고, 와 오잉 끝났넹 리쥬란보다 안아프네 느낌 이였옹ㅋ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팔뚝에서 뽑힌 30보틀 보니까 짜릿하더라궁 3. 시술 후부터 지금 시술 초반 일주일 정도는 당연히 불편했어ㅜ 용액이 팔에 찬 기분이였징 멍이랑 붓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게 빠져가면서 팔뚝에 축 처진 살이 탄력있게 탄탄해지는고양 그래서 대만족 ㅠㅠ 개인적으로 시술에 부작용이 없었어. 나는 너무 만족했구! 지금은 2달 차가 되어가니까 팔뚝 라인이 더 매끈해진 느낌이야. 바본도 없어!! 진짜 최고 붓기랑 멍은 다 빠졌고, 현재 내 모습에 완전 만족해서 과거처럼 안 돌아가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필라테스도 등록했어! 스트레칭도 잘하면서 식단관리도 잘해가면서 계속 유지해보려 해! 예사들아 궁금한거 댓글 문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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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2
winter123
고생했다 예사야 이쁘다
24-11-11 08:53
zkxhr12
Writer
으앙 ㅠㅠ고마워잉 ㅠㅠ감동이야 증말
24-11-12 14:42
1i1i1i
진짜 잘됏다 ㅠㅠ 고생햇어 !! 병원정보 나도 알려줄수있어?
24-11-19 15:08
zkxhr12
Writer
고마워 나 신사 365에서 했엉 람스시술이양!!
24-11-22 20:55
라보5
와 너무 잘됐다 ㅠㅠㅠ병원 정보 궁금해 !!!
24-11-19 20:38
zkxhr12
Writer
고마웡!!✨✨ 나 신사역 본점 365mc에서 했어!! 람스 추천해
24-11-22 20:56
소소융
병원 어디야???
24-11-22 10:54
zkxhr12
Writer
나 신사역에 있는 365mc 람스로 팔뚝 시술했옹!!!
24-11-22 20:56
미라짱
나두 병원정보좀 알려줄수있을까?!? 가격이랑 ㅠㅠㅠㅠ
24-12-03 12:42
혜땡
내워너비 팔뚝 ㅜㅜ 병원 어딘지 알수있어?
24-12-09 00:41
odpqqq
정보 알 수 있을까요?
25-03-04 13:46
킹굴갓굴
병원정보궁금해요
25-03-21 22:02
AD
아우어성형외과의원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4.4
Evaluation10
4.4
코 첫 수술이라 상담다니면서 코 구축 + 실리콘 염증 등의 걱정이 있어 여쭤봤는데 원장님께서 자신있게 그런 문제 없게 잘해주신다고 하는 모습에 마음은 갔음. 사진에 직접 그림그려서 코 모양 디자인해주시는데 확실히 면봉으로 코 땡겨서 설명만 해주는거 보다 대충 술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기대치도 높아졌음. 원장님 상담 후 실장님께서 비용설명 해주셨는데 타 병원에서 견적 받은거 듣더니 최대한 싸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건 보였음. 예약금 30만원에 수술비 330만원이었는데 현금으로 하게되면 295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셨음. 여기는 예약금 따로 수술비 따로라 좀 망설였음. 수술 당일에 예약금 돌려준다고는 하는데 후기 먹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증금 20만원 또 따로받고 한달뒤에 돌려준다함. 좀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다고 하니 뭐가 고민이냐고 예약금 걸도록 강요아닌 강요가 살짝 있음. 친구 어머니가 여기서 하셔서 소개받고 상담온거라 거절하기 싫었는데 병원 시스템이 나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게도 선택하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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