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110 고도비만인 친구가 가스라이팅 하면서 혼자 성형하기싫으니까 지방흡입 같이하재서 얼떨결에 가서 같이했는데 친구는 지방뺀거 보여줬다는데 난 보지도 못했고 가늘어진지도모르겠고 티도안나고.. 흉터만생기고 고생하고 돈만날린느낌이야 작은병원 한층짜리에 의사도 두명있을정도로 작았는데 어느병원인지도 기억안나고 하 괜히햇어 그 흉터가 엄청 흉하거든 ㅠㅠㅠ 다들 성형 신중히해 나처럼 친구따라 싸게했다가 돈날리고 흉터만 얻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