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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Full body liposuction mid-term review!

태롸체파치
Date 24.08.31 18:56:04 View 1,617
Hospital
초이스라인의원
Dr.
최원혁
During days
30 Days

상체 수술 전

<상체 수술 전>


7월 25일 팔견갑하등 수술당일 - 다음날 - 삼일차 - 실밥풀고

<7월 25일 팔견갑하등 수술당일 - 다음날 - 삼일차 - 실밥풀고>


복부360도 러브핸들 수술 당일 - 다음날

<복부360도 러브핸들 수술 당일 - 다음날>


하체 수술 전

<하체 수술 전>


하체 수술 전

<하체 수술 전>


하체 수술 직후 - 다음날

<하체 수술 직후 - 다음날 >


실밥 풀기 하루 전날 (8월 29일)

<실밥 풀기 하루 전날 (8월 29일)>


After going back and forth from the countryside to Seoul to consult with hospitals, I quickly decided on a hospital and had the surgery in 3 sessions! Double chin, arms, shoulder blades, lower back (surgery on July 25) 2700cc Abdomen 360 degree, vulva (surgery on August 6) 3800cc Entire lower body (including calves) (surgery on August 15) 4700cc I finally had the stitches removed on my lower body yesterday! It feels so good.. I still have a lot of bruising so I can’t move smoothly, but the swelling has gone down a lot.. ㅜㅜ Now I feel a little better because I think all I need to do is get good aftercare ! But it really seems like it’s more like a compression garment and bruise hell than a surgery ㅋㅋㅋ You guys! If you’re going to go for a consultation, make sure to ask the director! It’s much better! At first, I didn't know anything and just received consultations from the directors who came, but as I went to plastic surgery clinics and other places for consultations, it seemed like there was a veteran director everywhere. I was lucky and Director Jang gave me a consultation. She has 16 years of nursing experience and even emergency nursing experience, so I felt reassured that she answered my questions about the pain and anxiety before and after the surgery without hesitation. I met a lot of different directors while doing several surgeries at once this time , but each director was very different. I think it's a blessing to meet a goo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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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출근
우와. 너무예뻐용
24-09-01 03:02
태롸체파치
Writer
감사합니다 ㅎㅎ
24-09-01 05:36
오늘도출근
정보좀주세요
24-09-01 03:03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1 05:37
오늘도출근
* 비밀글 입니다.
24-09-01 07:13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1 07:56
김스키
* 비밀글 입니다.
24-09-01 22:32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2 09:11
뀰쁄
* 비밀글 입니다.
24-09-03 19:06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3 20:42
코서움
* 비밀글 입니다.
24-09-03 19:53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3 20:43
shsh12
* 비밀글 입니다.
24-09-04 08:09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4 08:29
이뻐지고싶잖아서
정말 예쁘네요~ 부럽
24-09-04 15:11
태롸체파치
Writer
감사합니당!
24-09-04 15:15
다비마리맘
우와 라인 미챳다 정보 알수 잇슬까요??
24-09-04 19:51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5 16:30
으헤헤헿
실장 별로야 정말 ㅋㅋㅋ
24-09-05 11:47
태롸체파치
Writer
왜? 물어봐두 돼? 꼼꼼하시고 되게 괜찮던데?!
24-09-05 16:28
으헤헤헿
응급 상황시에 수술방에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이라고 어필하는것도 나는 의아한 점이였는데 쓰니는 다르게 생각하는걸 보니 관점이 다른것 같넹... 난 2차 수술 환불받은 이유가 실장때문이였어 수술 스케줄, 후케어 병원입장만 일방적으로 주장해서 불만족이였거든
24-09-06 23:00
태롸체파치
Writer
나는 안정성이 1위였어서 그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봤거든.. 영상이라던지 응급인력, 응급후조치 이런부분이 굉장이 프로페셔널해 보였어 이건 내 기준이긴해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것 같긴해ㅋㅋ
24-09-10 09:54
9238
혹시 비용 알 수 있을까...? 지흡 하려고 돈 모으는 중인데 예산 맞춰서 부위 선택하려고....ㅠㅠㅠ
24-09-05 13:50
태롸체파치
Writer
내 글 보면 발품후기오 얼추 써있어!  부분재수라서 금액 살짝 다를수 있는점 감안해서 보면 될거같아!
24-09-05 16:29
wavemin
* 비밀글 입니다.
24-09-06 04:52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06 11:12
오늘도출근
근데 수술전에 라인은 원래가 이쁘셧던거 같아요
살이잇으셧어으도 ^^ 어쨋든 부러워요 너무 잘되서 !!
24-09-07 01:35
태롸체파치
Writer
아! 최고의칭찬이다! 고마워요♥♥
24-09-10 09:52
아야어여오요우유
* 비밀글 입니다.
24-09-09 23:44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10 09:52
아유레아
ㅠㅠ 너무 고마워..
난 돈 2천 (팔, 허벅지) 쓰고도 대실패해서 막막했는데..
고마워 질문점 병원 고맙게 참고할게
근데 원래 뼈는 가는 편이지? 너무 여리여리하게 잘됐길래 ..
24-09-12 05:00
태롸체파치
Writer
헐? 팔이랑 허벅지에 2천이나???...아냐 나 근육형이고 통뼈라 뼈팔 안된다고 ..다시태어나야 된다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9-12 07:58
아유레아
ㅠㅠ 응 첫수고 나도 신체조건 진짜 비슷했거든
난 근육이 별로 없고 순살지방이었는데도 망했어..
ㅠㅠ .. 재수라도 여기서 해야겠다 .. ㅠㅠ
진짜 예쁘게 잘됐다 완전 여리여리해
24-09-12 11:07
태롸체파치
Writer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근데..여리여리한 핏은 아냐...ㅋㅋㅋㅋ 근데 첫수 실패하면 진짜 너무 우울해져.. ㅜㅜ  기대 진짜 많이 했을거 아냐.. 괜차낭.. 재수잘될꺼야!!
24-09-14 09:04
곰윤
라인 예쁘게 나왔다! 혹시 병원이랑 가격 정보 공유해 줄 수 있어?
24-09-14 04:23
태롸체파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9-14 09:05
AD
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5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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