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후기는 거진 2년이 되는 시점에서 작성하는 글임.
결과!! 안은숙이라는 아줌마 의사한테 수술 받았는데~~
담날 몸을보니~~ 진짜 거짓없이 몸을 반으로 나눠서 수술한게 느껴졌음ㅠㅠ
전신해서 4500 cc도 안빼줌~
“지방이 질겨서 못빼는 몸”이라 말함.어이상실
그리고, 얼마뒤에 병원를 그만뒀다기에 보니, 같은 빌딩에 개원을 했더라구요~~@@
싼게비지떡, 발품!!!손품!!! 진짜 많이 팔자!!
이제 하더라도 대표원장한테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