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HPL은 너무 아팠어요 멍도 심했고 사이즈가 좀 줄었긴 했었는데 사실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이랑 식단 조절 하면 주사 안맞아도 빠질거 같은 기분...ㅜㅜ 너무 아파서 3회 받고 1년 정도 지나서 고주파랑 카복시 했는데 이건 뭐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