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d to be a bitter pig..
4-5 years ago, I got jaundice for my entire arm at a well-known jaundice hospital that is still going strong, and I seem to be living well without any side effects..
I lost it so dramatically that I told all my close friends that I had the surgery, and people I don't know. It's like they think I'm just skinny...
Of all the surgeries I've had, this is the one I have no regrets about.
하... 포샵안했고 ㅠㅠ 벽 내가 보기엔 멀쩡한데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ㅠㅠ 여기 가입하고나서 3등급 이상 돼야 볼수 있는 글 보려고 글쓴거고.. 내가 이런 변명을 왜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술한지 4-5년이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내가 병원홍보차 글쓰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애초에 내 팔 전후가 어떻든 그냥 논점을 흐리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비판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할말도 없다.. 평생 그렇게 살아
어플보정했다고 했다가 포샵안햇다고 햇다가 말 바꾸지말기~ 뭔 열등감 ㅋㅋㅋ미치겠다 말은 너가 가려서 해야지 ~ 포토샵해서 왜 포토샵했냐니까 너 질투나서 그러지라고 논점이나 흐려놓고 공주병이야 멍청한거야? 너야말로 수술 정보 알아보려는 간절한 사람들 마음 갖고 사기치지말고 조작한 사진 올리면서 논점 나간 근거없는 비난 자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