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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Grafting] Pelvic buttocks fat grafting for one month now

뚜우뉴용
Date 24.03.04 04:17:29 View 1,245
Hospital
라해의원
Price
1500 만원
During days
36 Days

It's not that I don't have a pelvic area at all, but I still have hip dips and a lot of fat around my waist, so I had liposuction and suction done . It's been almost a month now, and I'm not sure if it's already gone. Honestly, I went after seeing the review of Bobby*, but it seemed like it was sticking out well and showing off well, so I went for a consultation. I went to the consultation and they showed me a review photo and said they would treat me very well, but when I came out after the surgery, there wasn't as much change as I thought, so I thought it was swelling, but looking at it now, it was just not noticeable. I spent over 10 million won and I'm upset. Look at this and refer to it when you have surgery.

뚜우뉴용's More Posts
Cmts 12
유둥듬
They say that no one can predict the future because engraftment is difficult in the first place.
24-03-04 09:17
아츄재채기
* this is a secret.
24-03-04 11:11
라임나뭉
Ah, it's ten..ㅠㅠㅠ
24-03-05 16:09
호롱호고
* this is a secret.
24-03-11 14:16
좀좀좀
* this is a secret.
24-03-12 21:06
로아조아
It really would be such a waste ㅠㅠ
24-03-14 12:46
샤샤04
I made a reservation for a consultation. Thank you. The review photos were great.
24-03-19 00:31
딸기맛초코
Hehe ㅠㅠ I also thought it was a huge hit when I saw the review photos,,
24-04-05 02:04
최강허리라인
I've been receiving counseling since 2000... I need to think about it.
24-04-08 14:11
백설S2
헐 예사 그병원 어댜ㅠㅠㅠ
24-05-23 06:54
lunazzi

..... 여기서 엉덩이 골반 했다가 흉터만 심하게 남고 의사랑 싸우고
몸매 다 망가지고 일도 쉬었어...
제발 하지마
24-06-24 07:31
lunazzi

..... 여기서 엉덩이 골반 했다가 흉터만 심하게 남고 의사랑 싸우고
몸매 다 망가지고 일도 쉬었어...
제발 하지마
24-06-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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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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