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osuction] 팔 지흡 6개월 후기

앙녕 팔 지흡 6개월차 후기 찾아도 오래되거나 잘 안보이길래 내가 가져왔어 꾸준히 어느정도 손품 발품에 도움됐으면 해서 올렸던 것 같은데 쪽지로도 정보 많이 물어보더라고? 일단 6개월인데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고 바본이나 멍은 진작에 다 빠져서 수술 전처럼 지내고있음 지흡 한지 모르는 지인분들은 살 엄청빠졌다고 요즘 힘드냐는 소리만 들었어.. 그냥 좀 지금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상체 볼 때마다 등이 너무 거슬려 삐죽삐죽 라인 정리 안되서는 살이 튀어나온 것 같더라 팔할때 등도 추천 해주시긴 했는데 같이 할 걸 후회주우우ㅜㅜ 그거 외에는 잘 회복해서 회사 다니고 돈도 벌고 그 돈으로 남은 살들 썰 차례만 남았다... 다른 곳은 예쁘게 잘 해줄게요 이거였는데 여기는 잘 부탁드린다고 먼저 인사해주시고 결과눈 말할것도 없길래 허벅지도 여기서 할라거 암튼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