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벅지 2200cc정도? 허리 1000cc정도 뽑았습니다. 힙라인도 하고 샤넬라인도 하고 다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힙라인한 게 제일 맘에 들어요 ㅎㅎ 처음에 붓기 때문에 정말 앉기도 힘들었어요. 압박복도 너무 힘들었던게 배가 너무 조이니까 자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가장 힘든 것은 화장실갈때... 옷내릴때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화장실 참은적도 많고 물 많이 먹으라고 했는데 화장실 가기 싫어서 많이 안먹고 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삼주차입니다. 저는 큰 붓기는 일주 반만에 다 빠졌구요 노란 멍도 이주 반만에 다 빠졌어요. 그런데 아직 큰 차이는 사실 못느끼겠어요.... 명동에서 좀 저렴한 곳에서 해서 복부+허벅지 전체 해서 260(압박복 가격 포함)에 했거든요. 조금 싸서 그런가... 아직 고주파는 받기 전입니다. 고주파 받고 또 후기 남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