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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ㅌㄹㅇ에서 복부지흡 3주차 후기

빠싹베이컨
Date 23.08.24 20:28:05 View 2,967
Hospital
압구정탑라인의원
Price
123123 만원
During days
20 Days

전

<전>


다음날 압박복 착용후

<다음날 압박복 착용후 >



어제 아침에 찍은거

<어제 아침에 찍은거>


 압구정 ㅌㄹㅇ에서 복부하고 거의 3주 다되어가요 \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건데 가릴거 다 가리니까 좀 사진이 이상해보이네요 후기를 몇번 적어보다보니까 이제는 배 없어졌다고 감탄하는거도 지치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얇아진 배를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배에 힘 빡 주면 배꼽이 동그래지는거도 너무 좋아요 ㅋㅋ 어제 찍었다는 사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에 힘 풀고 찍은거에요! 근데도 옆구리 다들어감,, 8월 4일에 했는데 슬슬 2주넘어서 3주가 다되어가니까 계속 드는 생각이 배가 정말 없어진게맞구나,,싶고 밥을 먹어도 배가 안나오고 크롭티입어도 출렁하게 나오지가 않아요ㅠ 윗배도 다 들어가고!! 밥먹고나서는 언제나 배가 많이나와서 붙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붙는옷만 입는거같아요ㅋㅋ 3주가 다돼가는 지금 바본도 거의 느껴지지않고 딱딱했던 살이 다시 말랑말랑하게 돌아오고있는것 같아요 ㅎㅎ 바지는 원래 입던 바지들이 허리가 다 컸다보니 한참을 줄여입어야해서ㅠ 바지 새로 사야되는거빼면 너무좋아요 사실 배가 줄어서 바지를 새로산다는거도 좋아요 ㅋㅋ 지금 열심히 운동도 다니면서 유산소하고있으니 한달차쯤은 정말 훨신 더 좋아지길 ㅠㅠ 압박복도 이제 슬슬 커지고있어요 ! 배가 줄어드니까 헐렁한옷입는게 자꾸 싫어지고 크롭티나 붙는옷만 입고싶어지네요 복부 고민하고계신분 있으면 완전 추천이요 다른사람들한테도 엄청 추천하고다녀요 하기전에 무서워서 할까말까하던 그때 그냥 고민하지말고 바로가서 해라고 말해주고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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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9
마가렛뜨뜨아
헉 쩐다
23-08-24 21:54
루룰루루
복부는 지흡이 답인가..
23-08-24 21:56
모모뭉
혹시 스펙이랑 비용정보 알수있을까욤..?
23-08-24 23:07
휘리리릭리
초성풀어주세요 ㅠㅠ
23-08-25 00:09
선이사랑
완전 잘록해졌다 ㅎㅎ
23-08-25 11:57
성형예쁜사람
우와 ㅜㅜㅜ
23-08-25 13:12
황율공주
예뻐졋당 ㅎㅎ
23-08-25 15:30
코코0224
우아 ㅠㅠ 예쁘게 잘했다!!
23-08-27 23:08
재재재수
축하드려요. 라인 예쁘세요.비용이랑 담당의사 정보 부탁드려요.
23-09-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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