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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After the success of the forearm infinite rams, the abdominal infinite rams challenge review!

알먀
Date 23.06.23 20:43:11 View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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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lost weight from 84.4kg to 70kg with my forearm infinite rams! I lost a total of 14.4kg! After a huge weight loss, the plateau started and I started to be guided from 70kg... ㅠ In the end, I started looking for the infinite rams of the abdomen as I was worried about the abdomen, so I proceeded with the infinite rams of the abdomen! The branch was the forearm received branch! I liked doing it in the same place, and I think it was because I lost weight, so I trusted it . It's really amazing to see him fall out of 70, which he didn't fall out of, so it's really amazing~ I'm really happy that I fell out even though I haven't been able to exercise because I've been busy lately haha ​​I pulled out 30 bottles in total!! I pulled out 28 bottles on my forearm, but maybe it was because I lost a lot of weight, but my stomach got smaller . I'm going to exercise with the thought of returning to normal weight if I try harder!! My goal is to reach normal weight within the next year! I borrowed Rams' power as well, so it's perfectly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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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5
팥빙고
Wow I lost a lot of belly
23-06-27 02:54
알먀
Writer
thank you!!
23-06-27 06:44
라라라랑랄
Really moya Yesa-nim is so skinny hahahaha
23-06-27 17:50
mnkt
배 엄청 많이 빠졌다~!!
23-06-28 12:58
알먀
Writer
고마워~
23-06-28 19:41
고급빠다
우와 진짜 잘됐네야에
23-06-29 08:50
알먀
Writer
고마워여~~
23-07-02 19:14
말차도리맛
복부 람스 넘 잘됐다 살처짐도1도  안보이구..대성공이네ㅠㅠ ㅇ.ㅇ...혹시 복부는 비용 얼마나 들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23-06-29 10:16
알먀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7-02 19:16
케이크조아
우와 예사 복부 진짜 잘됬다!!! 넘 축하해~
23-07-02 18:15
알먀
Writer
고마우ㅜ!!!아직 더빼야해 ㅠ
23-07-02 19:14
호롤로룰루
* 비밀글 입니다.
23-10-18 13:56
알먀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30 06:27
좌수정
* 비밀글 입니다.
23-11-30 00:29
알먀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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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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