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됐고 너무 만족하는중 상담할때 자기실력에 확신이 있고 호탕하셨고 겁이 많아서 수술하다 죽을까봐 걱정했는데 잘 깨어났고 ㅋㅋ 팔뚝 진짜 얇아졌다 감각은 95프로 돌아온득 홀터넥 좋아하는데 이제 잘어울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