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이 마취땜에덜아프고 담날 다담날 아프다고 들었는데 난 당일이 젤 죽는줄알았음 수액이 수술부위 아래로내려와서 그팔하완 부유 아래 너무아팠음 당일날 진통제최대치먹으면서 자다깨다 반복하면서 겨우버팀 다음날 다행히 고통사라지고 움직이면 아픈 고통만 남음 팔쓰는일 다 함 3일째 압박복입고 운전도함 압박복입고 옆으로 누워서 이거쓰고있음 수액 꾸룩꾸룩 소리 아직 꽤 남. 손 도라에몽 손 안됐고 하완까지만 띵띵부어서 2센티 늘어남 팔뚝수술부위는 오히려 1센치이상씩 감소. 붓기빠지면 어느정도될지 기대됨 제발 경과가 좋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