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살이 너무 많아서 3년전에 지흡을 하게 되엇어요 8월 여름에 햇는데 수술후 너무 아파서 압박복 더운 것도 기억안나고 그냥 통증만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저는 의사샘께서 직접 하신건지 어쩌신 건지 모르겠지만 수술 후 5개월 지날때부터 왼쪽 다리 안쪽이 숟가락으로 푹 판 것처럼 구덩이가 파였더라구요. 부기가 골고루 안빠져서 그랫겠거니 햇는데 3년지난 지금도 여전하구요 하도 사정없이 쑤셔놔서 바이오본드도 온갖 노력을 해봐도 안없어지고 3년동안 살이 10키로 왓다갓다 해서인지 셀룰도 눈에 띌 정도로 많아졋네여 재수술 알아보려 다른 병원 갓더니 원장님들이 제 다리 볼때마다 이전 병원에서 하도 개념없이 들쑤셔놔서 재수술도 어렵다고 하셧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