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 주사가 있데<--먼지도 모르고 이런주사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지도 벌써 2~3년은 된듯 싶어요..>
hpl에서 카복시에서...매일 검색이랑 후기만 살피다...
(워낙 의심증이 마나서뤼...)
그러다...그래도 껓다운 나이에 몸매자랑한번해보자....
얇은팔 만들어보자하는 생각에..........
결국...어코니라 레이저 용해술을 해보기로하고
그간....알아밧단 정보를 통해??
레이저술을 최초로 도입햇다는 선능역에..병원에 갓습니다......음..근데...
전...덜덜 떨면서 간 그시술이...그곳사람들이겐...밥먹다..말고 한대씩..맞는..그런주사? ..처럼 느껴졌습니다..
한쪽팔에 8대씩 16대 마잣구요...아픔은 그냥 아픈 주사맞는기분 맞고나면 감각 살짝둔하구..멍살짝들고...(신경쓰실정도아님)
근데 병원...응대 정말...수준이하..<--물론 불친절햇다는건 아니구요..걍 뭐든 대충대충........임. 해달래는건 해주는데 대충대충...-.-;; 베개는 언제빤거야 뒤집어서 주사밪는게 그더런 베개에..얼굴을 파묻고...-.-;; >
전화할때.맞은 구멍에...용액새지않도록 붙여준다하시고는.. 붙여달랫더니..붕대 붙이고 종이테이프로 대강...거지 발싸개처럼...붙여주시고는..-.-; 끝...
그냥 그시술이..저한텐 무지..크게 다가왓었는데...니중엔.진짜 캐주얼한 시술가치느껴져씀..-.-;;
솔직히 병원도 그냥 친절한 곳가심 될듯....이건그냥....주사 살놔주고 레이저 25분 씌어준거박에없음...지흡은 몰라도 레이저시술은 친절하고..가까운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