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복부와 허벅지 전체를 지흡했는데 사실 지방을 많이 뽑진 않았어요 합쳐서 3000cc? 그정도 뽑았네요 만약 수술전ㅡ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시간을 돌리고싶을정도로 후회스럽습니다 허벅지인대를 다 손상시켜서 엉덩이가 쳐지고요 운동으로도 올리는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는 아직도 바본이 만져지고요 넘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