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360도 지흡이랑 골반지방이식 수술했는데
옷태도 완전히 달라지고 그래서 쇼핑할때도 입고싶은옷 다 사고 있어
그거 입고 나가면 무조건 하루에 두번씩 번따 당하는듯
원래 이렇게 몸매가 좋았냐고 주변지인들도 그러는데
예전 생각해보면 고민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일찍할껄 하고 후회중이야
예사들도 여름이라 덥고 습해서 나중에 해야지 하지말고
내가 한 곳은 압박복 잘때만 입고 외출할때는 아예 안입어도 된대
그래서 친구들한테 다 여름인데도 하라고 하고있어ㅋㅋㅋㅋㅋ
정보 필요한 사람들 있다면 쪽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