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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압구정ㅌㄹㅇ 팔뚝지방흡입 후기

라인32
Date 25.06.10 21:08:19 View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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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탑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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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전 - 수술전 압박복 착용 - 수술 후 1일차 - 수술 후 1일차 압박복 착용

<수술 직전 - 수술전 압박복 착용 - 수술 후 1일차 - 수술 후 1일차 압박복 착용>





1. 평소에 팔뚝 부위에 관한 고민 : 살이 찌건 빠지건 사람이 부해보이는 이유. (하체는 워낙에 살이 있어서 오히려 상체가 날씬한 편이었는데 40대 이후부터 어느 순간 팔뚝 살 때문에 그냥 뚱뚱한 사람으로 보이는 기분) 2. 압구정탑라인의원을 선택한 이유 : 박수민 실장님이 솔직한 자기 경험을 제공 해줌. 신뢰가는 수술 설명. 3. 수술 후 느낀점 : 생각보다 아프다. 40대에 할거였으면 차라리 30대에 할걸... 회복속도가 다른 느낌. 6/4 상담 당일 박수민 실장 상담, 자신의 경험 공유, 다양한 시술 경과 사진 제공, 간단하게 몸을 보고 시술 부위 안내, 철분제 먹어두라고 조언. 6/6 수술 당일 수술 전 – 1시 30분쯤 도착하자마자 약 처방(병원 건너편 약국에서 구매), 불면증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 약은 처방 안 함. 생리 1일차(탐폰), 탈의실에서 전신 탈의 후 앞뒤양옆 사진촬영, 몸무게 측정(66.0), 압박복 전달(개인구매) 수술 과정 – 3시 30분쯤 수술방 앞에서 대기, 전신소독(이때가 제일 춥고, 무섭고, 수치스러움-순간적으로 혈압 급상승), 소독 후 수술대 올라가서 엎드림. 마취과 의사쌤 들어오셔서 목소리로 인사, 담당 의사쌤 오셔서 인사 후 마취. 수술 후 – 온몸에 소독약은 닦여있음. 간호사 쌤이 깨워서 압박복 입혀줌(마취 기운으로 아프지도 않고, 기억도 없음), 다시 침대에서 취침. 자다가 목말라서 일어났더니 물, 오렌지 주스 주심. 다시 취침. 자다가 깨서 다시 오렌지 주스 두잔 마시고 취침. 정신 차리고 9시 30분경 퇴원.(간호사쌤 한분이 계속 같이 계심. 늦어도 눈치 안주고 잘 돌봐주심) 10시 30분경 귀가. 입맛 없어서 콘프레이크 한그릇 먹고 취침. 약은 내일부터 먹으라고 함. 통증은 잘 모르겠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밥 먹고 바로 취침 6/7 수술 후 1일차 몸무게 66.6 붓기 심함. 압박복 계속 입고 있었음. 팔꿈치까지 엄청 부어있음. 낮까지 계속 누워있다가 저녁쯤 일어남. 강아지랑 산책.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저녁에 방수밴드 붙이고 샤워. 수술 자국은 겨드랑이 앞뒤로 총 4곳. 포비딘 소독. 압박복은 잘 때 입기로 결정.(낮에는 더워서 땀이 너무 나서 입고 있기 힘듦.) 약과 철분제 열심히 챙겨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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