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방, 팔 전체 지흡 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
겨울에 미리미리 해서 여름에 시원한 옷 입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
많이들 물어보는데 수술 전 164/50 심지어 저는 하체보다 상체가 더 말랐는데도 1,800cc뺐대
정말 엄청난 용량...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뽑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다
글고 흉터가 워낙 빨리 안아무는 타입이라ㅠㅠ 신경쓰이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본인만 아는 거라고 하긴 하더라..?
이제 붓기는 더 안빠지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