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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Day 79 of facial liposuction. Want to see my jawline?

늉님
Date 24.03.01 07:06:57 View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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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 It’s been 79 days since facial liposuction and now I don’t even remember my old face!! When my friends around me look at old photos, they ask me if I intentionally made my chin look bulky, but I even opened my mouth to make my face look smaller... I'm more noticeable from the side than from the front, right? My jaw line is clearly visible to anyone, right? Because of this, I erased my old face from my memory. I don't even want to imagine what I would have looked like now if I hadn't had facial liposuction. For those who are worried, don’t worry! I think I'll do it again, it's really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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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5
참미참새
헉 잘됐다!!
24-03-01 08:48
늉님
Writer
완전 잘된거같지!
24-03-05 16:33
넴넴넴넴넴
와대박 다른사람같아!
24-03-01 11:04
리잴
진짜 효과 쩐다 다른 사람 같아
24-03-01 12:32
Dcup02
와 나도 하고 싶다!!
24-03-01 12:57
어눙이
잘되셨네요
24-03-01 20:26
뻐지
정보 궁금해요!
24-03-01 21:39
늉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3-05 16:33
궁그그미요
나도 얼굴 지흡 고민중인데 ㅠㅠ 병원정보랑 어느어느 수술했는지 알려줄수있을까??
24-03-02 01:40
늉님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3-05 16:34
실론t
ㅁㅈ 나도 지흡이 돈제일안아까웠던수술ㅋㅋㅋㅋ인모드 백날천날해봐야 개노쓸모임 진심
24-03-03 13:42
늉님
Writer
맞아 인모드 다필요없다구ㅠ
24-03-05 16:34
soan
진짜 잘됐다!! 나도 너무 하고싶다
24-03-05 23:38
밤통콩
나 너무 간절한데 병원 정보나 어떤거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이쓰까 ! ㅜㅜㅜㅜㅜ
24-03-18 15:17
남냠냠뇽
너무 잘됐다! 혹시 병원 정보랑 궁금한데 알수있을까ㅠㅠ!
24-03-31 21:59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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