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3월에 팔 지흡을 했어요
그때 당시 157/48키로 나름 마른 몸매에 팔에 지방이 많아서 줌마 팔뚝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팔 지흡하고 나서 후회함
더 빨리 하지 못한거슬....
그때당시 하고 나서 멍들어있는 내팔이었지만 얇라진 팔뚝만 보고도 아주 흡족
지금은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살이좀 쪄서 54키로인 지금.........(ㅠ) 전체적으로 살이 찌면서 팔도 안 쪘다고 할 순 없지만 나시를 많이 입고 댕기고 다이어트를 진행중임
당시 팔 지흡 수술한거 보고 제친구도 2018년도에 함
지금은 어디 다른 병원에 인수? 되었다고 들었음. 왜냐믄 내 친구가 그 시즌에 해서 그 당시 이벤트 가격에 했다고함... 나는 200에 햌ㅅ는데 걘 100에...
제 수술 부위는 날개뼈 아래랑 부유방까지..많이 뺐음( 내친구는 부유방같은거 없었음.) 그.만큼 지방이 많았다는거. 운동 많이많이 해도 팔 살 안빠지면 그거 진짜 수술해야 해결가능함요. 선생님이 내 팔뚝 근육도 많아서 더 엄청 얇아질수 없다구 하심.
사실 선생님 성함 까먹음
팔라인도 자연스럽구
그리고 수술 흔적은 구멍을 겨드라이랑 팔꿈치에 하는데 지금 티 하나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