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중순에 했으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수술후 딱 2주만 참으면 그 뒤로는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사이즈대비 많이는 안뽑아서그런지 뭉침이나 다른 부작용은 없었어요 사이즈를 확 쭐이겠다라는.목표보보다는 타고난 라인을 바꾸고싶다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