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지흡한지 3달이 되었어요!! 통증 별로 아프진 않았지만 팔이 무거웠습니다 제일 아팠던건 후관리로 받았던 카복시!!! 체중 원래 168에 52키로에 수술을 했고 수액때문인지 수술후 54키로가 됐다가 48키로로 계속 유지중 입니다 만족도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대신 흉터가 얼른 사라졌으면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