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흡했을때 만큼은 아니지만, 잘 유지하고 있어요. 앞벅지는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가 않아서 고민했던 부위인데, 뼈먹지까진 아니어도 많이 슬림해져서 만족중입니다. 금방 다시 돌아온다는 얘기가 많던데, 생각보다 그런 느낌은 없어요. 흉터는 아직 꽤 선명해서 약간 고민이에여 언제쯤 사라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