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전 163 / 55-56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하체만은 절대절대 안빠짐 .. 별명이 호리병이었음. 위에는 빈약 아래는 묵직..
수술날짜 받고 하루에 물 요거트 바나나 먹으면서 52킬로까지 감량.
수술 후 46-47 유지하다 야식 먹는 습관 못고쳐서 6개월만에 50키로 찌우고 후관리 주사 맞음
이걸 2-3번 반복함.
다리 사이즈는 예전보다 4-5 센치 늘었고 이제 팔뚝 • 배 • 뒷구리에 살이 엄청 붙음
지흡 후 잘 입던 바지가 타이트해짐 xs -> s
지흡해도 관리 안하면 도로 살찌는 거 맞음 ㅜㅜ 지방 분해주사라도 알아보는 중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