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효과 1도 못봤습니다 ....
코로나 터지기 전에 운동 식단 하면서 다욧 하다가
8키로 찌고 지흡 결정했던건데 후회해요
지금 남친 앞에서 옷도 못벗겠음 배가 너무 이상해서
별로 뚱뚱한 편도 아니였고
그나마 허리가 얇아서 더 강조해보고 싶어서
크롭 입으면 군살 삐져나오는거 싫어서
지흡 결정했던건데
돈이 너무 아까워서..... 우울하네여...
리터치 해준다고 하긴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이걸 받는다고 더 나아질지 괜히 더 쑤셔질거같고...
6개월 지났는데 바본 개심하고 울퉁불퉁함
옆에서 보면 3자에요 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쌈 그게 여기 선택한 제일 큰 이유였으니까
근데 몇백 더 주는게 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