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l 후기와 추천/비추천 하는 케이스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는 1달에 걸쳐 양쪽 앞벅지,안벅지에 300미리씩 5번 맞았는데여 눈바디로 봤을때도 라인이 꽤 정리되었습니다. 주위사람이 운동했냐고 묻는 정도로요. 친한언니가 지흡하고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걸 봐서 주사적인 요법을 시도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돈과 시간이 안아까워요
-추천케이스 : 지흡 후 울퉁불퉁해지는게 싫다,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국소적으로 빼고픈 부위가 있다(하비),가성비 중요하다,시술하는 병원이 가깝다(다리가 묵직한채로 귀가해야함)
-비추천 케이스 : 드라마틱한 결과를 빨리 보고싶다, 전체적으로 날씬해지고 싶다, 병원 자주가는게 싫다, 주사자국 여러개 나는게 싫다(이건 흉터연고로 관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