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받고 경과가 너무 좋아서 의사따라서 옮기신 병원으로 찾아가서 상담받았어ㅋㅋ 다이어트 계속해도 아랫배는 진짜 죽어도 안빠져서ㅠㅠ 아랫배 부분지흡 받았고 이제 3주차 됐어!
지흡이 제일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진짜 안아팠고ㅋㅋㅋ 한 일주일정도 지나고 압박복 벗고 벗을 때마다 꾹꾹 누르면 그 때만 아팠던거 같아
압박복 착용하라는거 잘 착용했구, 사정상 압박복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제작했는데 3주차인데 작은 압박복도 좀 널널해질 정도로 빠짐!
우선 딱맞던 바지가 널널해져서 이걸 어케 해결해야하나 싶은 행복한 고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