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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Review of forearm floating liposuction

강닝
Date 24.07.16 15:58:37 View 954
Hospital
로얄라인의원
Dr.
김인구
During days
200 Days






For the first time since my arms got thinner, I'm walking around wearing only a tank top in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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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d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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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Max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hospital info
4.4
Evaluation46
4.8
제가 마흔 다되어가는데 수술했습니다 어렸을때는 포기하고 살다가 먹고 살다 보니 그게 또 하고싶은걸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양악수술까지 다 하게 되었네요 근데 후회가없습니다 1년이라도 더 빨리할걸 쫌 더 어릴때 할걸 그 후회는 있습니다 원장님한테 여쭤보니 제가 이렇게 나이가 있는데 해도 될까 여쭤봤는데 충분히 괜찮은 나이라고 하셔서 위로가 되엇습니다 여기는 원장님도 한분이고, CCTV도 있고 검사하는 것들도 다 최신식이고 병원 자체 분위기도 좋아보였습니다 지금은 3개월이 지났는데 다들 얼굴 좋아보인다고 하고 원래가 너무 주걱턱이라서 수술한걸 당연히 말할 수 밖에 없었지만 다들 잘했다고 해줘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그동안 뭐 먹을때마다 불편한것도 있고 사람들이 제 턱만 보는거같아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지금은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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