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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Abdominal Rams 2nd month review!!

현이콩이
Date 24.04.27 19:04:05 View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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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it been 2 months and a week since I received abdominal RAMS? I think that's it, but after two months, I can see a complete improvement!! I lost 3-4 inches and my pants size changed. I continued to receive follow-up care, but after a month of fat-dissolving injections, internal shock waves? I got that, and I could feel the lumps loosening after doing it. I haven't had liposuction, but what are the advantages of Rams? You can move right after it's done, and it's less painful. And I think the biggest thing is that there wasn't much swelling, and I felt like I lost a lot more fat than I expected, so I was satisfied as soon as I did it. Since I have a stomachache, I want to do arms, so I'm planning to get a consultation soon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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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8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
Can I get aftercare/cost/feeling/information from the director?!!!₩!!
24-04-27 20:33
현이콩이
Writer
I'd like to send you a note.
24-04-29 16:08
Sphp
나도 정보 알 수 있을까~? 고마워!
24-04-30 01:56
bongssam
굿 입니더.
24-04-27 20:53
bongssam
부럽습니다
24-04-27 20:55
나른한아침
부럽네요 ㅠ 포토후기보니 저도 하고싶네요~
24-04-28 01:30
룰루랑랄라
통증은 어느정도?
24-04-28 04:05
현이콩이
Writer
아프긴해 ㅠ 고통과 만족이 비례하다
24-05-07 21:17
통통동디
대박대박 자연스러워요
24-04-28 22:06
날카로운도족먀웅
와 지짜 자연스럽댱
24-04-29 16:05
우리33
팔 하고 울퉁불퉁해져서ㅠㅠ 복부는 그런거 없오?
24-04-30 15:57
코로롱스톤
저도 비용이랑 원장님 정보 알려주세요
24-05-01 10:19
핑크리치키티
변화 너무 좋다!! 축하해!!
24-05-01 17:55
코야코여
많이 빠졌다 나도 정보 부탁해ㅜㅜㅜ!!
24-05-01 22:18
쟌이
* 비밀글 입니다.
24-05-11 18:34
야오미오
나도정보알수있을까?ㅜㅜ너무예쁘다
24-05-21 19:58
윤윤윤ㅋ
정보 알수잏나용 ㅠ
24-05-29 02:56
알로에8599
원장님 정보 공유해주ㅜ라 ㅠㅠ
24-06-12 21:38
AD
Seoul Queen Plastic Surgery Clinic (formerly Ko&Me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3.6
Evaluation456
코성형
콧볼축소
쌍커풀
안면거상
실리프팅
4.0
엄청 고민하다가 한 건데 전반적으로는 만족해요. 장점 : 확실히 콧볼축소 많이해서 그런지 원장님 손기술이… 저는 다운타임을 최소 일주일 생각하고 마스크 쓰고 다닐 생각했는데, 수술 끝나자마자 거울보니까 실밥을 너무 말꼼히 꼬매놓셔서 얼핏 보면 티가 전혀 안 나요… 수술도 20분 뚝딱이라서 큰 수술처럼도 안 느껴지구요. 흉터 부위 진짜 깔끔합니다. 실밥 꼬매는 손기술이 정말 대단하신 듯싶어요 단점 : 공장형으로 수술을 빼곡히 잡아두고 돌리는 게 느껴져요. 99만원 결코 작은 금액 아닌데, 수술하러 들어갔더니 수술 기다리는 사람, 수술 끝난 사람들 좁은 공간에서 같이 있었어요.. 1인실? 이런 거 없어서 조금 민망했어요….. 그리고 수술 전에 원장님과 상담 40초컷…. 진짜 그냥 공장같았어요ㅠ수술도 빨리 끝나서 그런지 입고 온 옷 그냥 그대로 들어가구요.. 그리고 중요한 건 의사쌤이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으셔서 제 의견을 피력해도 묵살 당하는 것 같아요ㅠ 자연스럽게 엄청 강조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양쪽 6미리 정도로 많이 절개하셔서 .. 내가 수술 전에 그렇게 강조했던 건 뭐가 되나 싶더라구요 결국 의사쌤 맘대로 할거면 ㅜㅜ (수술 전 상담에서 3미리 말씀하신 것도 너무 많이 절개하는 것 같다고, 조금 덜 절개해달라고 말했었음) 아직 일주일 정도 돼서 결과는 기다려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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