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 첨에 당시 이름날리던데서 했는데 지방 너무 남겨놔서 따졌더니 그냥 만족하며 살라는 거만하고 재수없는
태도로 .. 삐죽삐죽 튀어나온 겨드랑이 살로 살았어 .
몸무게는 45를 넘긴적이 없고 관리 할때는 42정도 인데도 .. 팔 정리가 너무 안되서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았지
그러다가 지방 추출 주사를 했는데 ..
오ㅓ 살아있는 마취 안한 상태에서 캐뉼라로 쑤셔 대니까 죽겠더라 . 나중에는 그냥 혼절 나간 상태로 포기 ..
심지어 너무 빼서 울툴불튱 유착 ㅜㅜ
이렇게 살수는 없을거 같아서
지릅 재수술 결정하고 하루 되었어 .
발품도 많이 팔았는데 내가 가장 믿음이 가는데서 ㅎㅎ
쿠라인 서원장님께 복부 옆구리 팠는데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서 팔은 김원장님께 했더 . ㅎㅎ
지방을 많이 뺀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고르고 섬세하게 빼줘서 만족해 …
애초에 원장이 좀 거만하거나 안친절 한데는 골라
수술 후에는 더 ㅈㄹ 이니까 ..
큐라인은 추천 ! 실장은 ㅋㅋㅋ 좀 고인물에 별로고 정말 그냥 그런데 , 원장님 믿고 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