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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4th week of thigh liposuction! Take a look at my legs~

곤만듀
Date 24.06.19 18:34:45 View 612
Hospital
부산365mc병원
Dr.
홍성훈
Price
430 만원
During days
25 Days

지흡 전

<지흡 전>


지흡 한달차

<지흡 한달차>


지흡 전

<지흡 전>


지흡 한달차

<지흡 한달차>


허벅지지방흡입 전, 후

<허벅지지방흡입 전, 후>


It's been almost exactly a month since I started smoking, and the line is amazing~ I don't have anyone to brag about, so I'll do it here haha ​​I couldn't wear shorts because they were too tight in the legs, but now that I see what's left, I wonder why I was so brave about losing it through exercise. Running in bike shorts has been a dream of mine, so I'm on a bike. When I only wear shorts, my thighs don't bleed haha. But now they're baggy haha. I thought the length was short, but it was just because my legs were thick and went up (sigh). This is a bragging post, so take a look~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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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0
자몽맛볼펜
우와 정리잘된거같다 고생했어 !! 후기고마워
24-06-19 18:50
하뚠
와 라인대박!
24-06-19 21:00
세하얍
우와 정말 잘된거 같습니다 저도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24-06-20 04:16
룰루랑랄라
저도 팔뚝하고 만족해서 딴부위도 해볼까 했는데 대박 변회짱이네요!!
24-06-20 18:03
kseoyeon
진짜 짜릿하겠어요
24-06-23 03:27
7342
우와 진짜 부러워요!!!
24-06-24 22:38
갓추디
와 엄청 잘좼다 병원알려줄수있오?
24-06-27 02:02
곤만듀
Writer
쪽지보냈어!
24-06-27 21:48
꿀떡시루떡
N
짱 잘 됐다! 나도 병워누알려줄수이써?!
24-06-30 12:41
곤만듀
Writer
N
쪽지 보냈어!
24-06-30 13:53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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