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really worried about my muscular calves, so I decided to do it last summer!
Change in calf circumference: 36 cm -> 33 cm.
It decreases the most 6 months to 1 year after surgery, and after that, it seems to increase slightly as daily life and exercise begin. Still, it has de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before surgery. I am really satisfied with the way the leg lines have been organized rather than the absolute figures.
In the case of fitness, there is no difference in performance before and after surgery. However, I am definitely not as good at running as I used to be. If running is your hobby, I don’t recommend it…
I am really satisfied with this surgery. Please research the hospital well, get a good consultation, and make sure it is the type of leg that is likely to be effective before making a decision. I really recommend it if you have a muscular body.
나 여기서 했고 쓰니는 경과가 좋은 편이네 축하해
3일만에 일상생활됐다니 나는 1년됐는데 아직도 잘 못뛰고 솔직히 대부분이 근육만 있는 종아리는 아닐텐데 보톡스만 맞아도 수술 후 정도의 라인정리는 충분히 될거 같아 지방이 조금이라도 있다 하면 드라마틱한 효과 1도 없음 돈 진짜진짜 아까워 경과관리도 진짜 그냥 잘됐다고 폭풍 칭찬할 뿐이고 ㅋㅋ 뭘잘돼 알 조금 삭제된 여전한 통무다리라서 치마는 못입는데 ㅋㅋㅋ 다들 아주아주 신중히 생각했으면 좋겠음 내가 쓴 글 답글중에 여기다 돈 많이 쓰지 말라고 한 댓글 있었는데 진짜공감됌
앗 ㅠㅠ 달리기는 저도 바로는 못했고 몇 개월 뒤부터 가능했던걸로 기억해요
아무래도 신경차단을 해서 근육을 줄이는 수술이라 근육형이 아닌 이상 효과를 보기 힘들어서 진짜 수술 받기 전에 다리 유형을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보통 저처럼 극단적인 근육형이 아닌 이상 보톡스/지방흡입정도가 적절하긴 하죠 ㅜㅜ
나도 착색돼서 압박스타킹 때려쳤고 오금에 상처는 1년지나도 그대로임 예사 2주됐구나 좀 지나면 쓰니 예사처럼 효과 볼수도 있으니까 좀 기다려보자
참고로 받는 돈은 왠만한 메이저 성형급인데 다른 수술처럼 후관리는 따로 없어 내가 진짜 결과보고 돈아까워서 불만제기 할려다가..그냥 라인 얘기하면서 보톡스 맞아야될거 같다고하니까 아묻따 주사놓고 돈받음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