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많은 복코수술 했어요
살 많이 자르고 연골자르고 모아주고
미간이랑 콧대 실리로 3미리 세웠다고..
근데
미간이 너무너무 퉁퉁 부었네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그리구요. 코기름이 원체 많긴 하지만
자다 일어나거나 그냥 보면 코 밑에 기름같은게 흥건히...바셀린 바른것 처럼 막 뭐가 묻어있는데
코에서 흘러나온거 같기도 해요
코구멍 살쩍 닦아 봤는데 노란물 ? 이런게 묻어나왔구요.
코에 붙여논 붕대는 코구멍쪽은 흥건히
기름종이 처럼 젖었어요.만져보면 막 끈적끈적해요.
이게 염증인가요
아님 기름인가요...;;;;;
코끝은 왜이리 뭉뚝한건지
그리고 콧대는 오히려 전보다낮아 보여요.
또 실밥?실로 꼬맨쪽이 막 가끔 욱신거려요.엉엉.
또 살 자르신분 계세요????
살 자른게 다시 자란단 말은 들었는데
또 어떤분이 피부가 상한다네요!!-ㅁ-
전 4일밖에 안되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정말 그러면 큰일인데.ㅠㅠ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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