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멋도 모르고 유명한 데서 했는데 완전 공장식에..도때기 시장.. 소독이랑 경과 보러 가는 것도 예약 해도 소용 없고 기본 2시간 무조건 기다려야했음 글고 한달차인가에 염증 생겨서 또 다니고ㅠ 2년인가 지나니까 콧대 완전 휘고 코끝도 같이 휘어버림.. 복잡하고 도때기 시장같은 대형병원은 완전 비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