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는건 그나마
얼굴을 수건으로 감싸고 몸을 씻으면 되는데
담배... 요건 못참겠어요 ㅠ.ㅠ
아직 실밥도 안풀었는데
하나만...!
하나만..........!
하나만................!!!
하다보니 어느새... 반갑을 넘었다는 ㅠ.ㅠ
그리고 오늘 병원갔다오는 길에...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방콕해야한다는게
얼마나 억울한지
홧김에 초밥이랑 튀김, 떡볶이 왕창 사와서 먹었더니
배속에서 난리가 났네요 -_-;;
여러분은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 빕니다 >.<
요넘의 콧물을 왜자꾸 흐르는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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