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지역은 시간도 안되서 거주지인 광주에서 네군데 정도 돌고 ㅋㅇ에서 수술 받은지 4년차 . 약간 아쉬움. 예상했던 디자인이랑 많이 달랐고 무엇보다 디자인을 그리고 수술대에 누운게 아니라 수술대에서 마취후에 이미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