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하고싶다고 졸라서 엄마랑 같이 갔던 병원임.. 엄마가 사촌언니가 했던 병원이라고 그냥 여기서 하자고 했고 나도 그냥 잘 모르고 했던것같음 코는 요즘 유행하는 무보형물 코같은 느낌으로 실리콘도 1mm정도 깔고 비중격으로 함 상담대기시간이 길었고 코끝이 개선되길 바랬는데 코끝은 맘에 드나 특별히 코라인이 예쁘게 바뀐건 아니라 재수술 고민됨